질병관리청은 9일 '최근 5년(2019~2023년) 우리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을 발표했다.
음료는 수분 섭취 등을 위한 액상 형태의 식품으로, 당류 첨가 여부에 따라 무가당과 가당 음료로 구분한다.
그중 가당음료는 손쉽게 에너지와 당을 섭취할 수 있게 해 비만,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서는 총 당류 섭취를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20% 미만, 가당 음료 등에 포함된 첨가당을 10% 미만으로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음료 섭취 현황은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식품섭취조사(24시간 회상조사)를 활용해 산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해마다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안에서 실시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음료 섭취량 증가로 인한 건강 이상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며 "아동·청소년의 경우 가당음료 섭취로 인한 비만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학교·가정에서 가당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인의 저칼로리, 저당 음료 섭취 증가 등 음료 섭취 양상의 변화는 에너지와 당 섭취량 감소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20·30대는 여전히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어 수분 섭취를 위해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다양한 위험 요인을 파악해 정책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통계플러스를 지속해서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영양조사분석과(043-719-7491)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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