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국무조정실(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및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과 공동으로 각 시도경찰청의교통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교통안전 관리체계 진단지표?(이하 ‘교통안전지표’)를 개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이를 활용한 진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서울·부산 등9개*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한8개 광역자치단체의교통안전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통계에 의하면 교통사고 사망 발생 비중도 국도를 제외한지자체 관할 도로에서 70%가량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찰청은 국무조정실, 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과연구용역 결과를 중심으로 지역별 교통안전 수준과 취약요소를입체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교통안전지표’를 개발하게 되었다.
담당: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정 최대근 (☎ 02-315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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