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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콜롬비아 문화공동위원회 개최

2021.07.09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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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종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타티아나 가르시아 코레아 (Tatiana Garca Correa) 콜롬비아 외교부 문화국장과 7.9.(금) 09:00~10:30간 (한국시간) 제2차 한-콜롬비아 문화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 우리측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국립국제교육원[NIIED],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참석하였으며, 콜롬비아측에서는 문화부, 교육부, 체육부 및 콜롬비아 장학재단[ICETEX]에서 참석


□ 2011년 제1차 한-콜롬비아 문화공동위 개최 이후 10년만에 개최된 금번 문화공동위에서 양측은 한·콜롬비아간 △문화, △교육, △인적교류, △스포츠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양측은 코로나 상황 하에서도 지난 3월 콜롬비아 로돌포 쎄아(Rodolfo Zea) 농업장관 및 아드리아나 파디야 레알(Adriana Padilla Leal) 문화부 창의오렌지경제차관의 한국 방문에 이어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및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콜롬비아 방문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올해 콜롬비아의 한국전 파병 70주년 및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ㅇ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 및 창조산업 MOU 체결 및 2022년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 행사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금년 12월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문화재 특별전을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 또한 세종학당, 한국어 객원교수 파견, KF 글로벌 e-스쿨 등을 통한 콜롬비아 내 한국어, 한국학 보급 사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우리 측은 콜롬비아 공교육 내 한국어 채택을 위한 콜롬비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의 수강생 수는 전세계 세종학당 중 3위(1,700여명)


  ㅇ 교육 분야에서는 가상현실 및 사물인터넷 융합 교육, 온라인 협동교육 프로그램 등 우리나라의 발전된 교육정보화 기술*을 소개하고, 2022년 「이러닝 국제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콜롬비아에 대한 디지털 교육 분야 정책자문 및 기술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교육 정보화 기술 관련 「디지털교과서 연계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 초등수학수업 지원 시스템」, 「쌍방향 교사 협동학습 프로그램」, 「사이버폭력예방교육지원 서비스」등을 소개


  ㅇ 인적교류 분야에서는 제2차 한국유학박람회* 및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프로그램** 등 양국 간 학생 교류 촉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에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속 지원하기로 하였다.

      * 제2차 한국 유학박람회 : 2021년 10월 온·오프라인으로 콜롬비아와 한국에서 동시 개최 예정

      ** 1977년부터 현재까지 115명의 콜롬비아 학생들이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국내 학위 취득


  ㅇ 스포츠 분야에서는 양국 간 스포츠 협력 MOU 갱신 방안 및 스포츠 관련 장학 사업*을 논의하고 양국 간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개도국 스포츠행정가 교육과정 등 


□ 한-콜롬비아 양국은 1967년 문화협정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문화공동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양국 문화협력의 제도적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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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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