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장관동정] 노형욱 장관,“코로나-19, 최고 수준 경각심 갖고 총력 대응”

19일 수서고속철도역 찾아 방역태세 현장 점검·모든 역량 집중 당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9일 수서고속철도역을 방문하여, 철도분야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 장관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주요역사 탑승전 발열체크, 방역게이트 운영 등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SR로부터 보고 받은 뒤, “최근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국민의 일상생활과 민생경제를 다시 한 번 크게 위협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철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19 방역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애써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노 장관은 역사 출입 전 탑승객의 발열체크 과정,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한 안심 방역게이트 운영 현장 등을 꼼꼼히 둘러본 뒤, “하루 3차례 이상의 집중방역과 외부공기 유입을 위한 주기적인 환기 등을 통해 그동안 열차 내 코로나-19 전파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면서, “방역수칙을 승객에게 잘 안내하고, 상시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해 방역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1. 7. 19.
국토교통부 대변인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보도자료] 해산・합병 등 인가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개별차주 신용공여한도 증액 등 일부 규제를 합리화하였습니다. -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