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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미생물 전문 연구로 생명자원 분야 신산업 적극 육성한다

2021.07.20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 전문 연구 위한 ‘산림미생물연구과’ 신설-
-연구선도 위해 「산림미생물 산업소재화 활용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국내 산림생명자원 분야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림미생물자원의 가치 발굴 및 관련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산림미생물연구과」를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미생물연구과는 유용 미생물 발굴 및 기능성 탐색 연구, 오믹스 정보 등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연구, 미생물 소재 대량생산 및 바이오 공정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18년,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장흥의 산림생명자원 연구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는데, 최근 장흥군이 추진 중인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용 버섯류 소재를 활용한 연구 플랫폼도 구축하였다.
※ 진균류 : 포자나 영양생식으로 번식하는 미생물로 버섯, 사상균, 효모 등이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 본격적인 연구 추진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19일(월), ‘진균류를 활용한 첨단 바이오 소재 산업화’라는 주제로「산림미생물 산업소재화 활용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자생 버섯류를 첨단바이오 산업화 소재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반 구축 및 우수 식·의약품 제조 기준(GMP)에 따른 대량생산 체계의 표준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 산림미생물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경제를 선도하는 기능성 미생물 발굴 연구를 강화하는 등 적극 행정과 능동적 연구를 수행할 것” 이라며 “앞으로 더 진보된 산림미생물 연구를 주도하여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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