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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남방· 신북방 주요 정책기관과의 업무간담회 개최

2021.08.31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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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남방·신북방 주요 정책기관과의 업무간담회 개최
-「신남방·신북방 통계」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시작 -


□ 통계청(청장 류근관)과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박종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남영숙), 민간전문가(인천대 교수 성원용)는 ‘21년 8월 31일(화) 은행회관에서 ‘「신남방·신북방 통계」발전’을 위한 업무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통계청은 이번 업무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KOSIS의 새로운 메뉴「신남방·신북방 통계」를 선보였다.

   *「신남방·신북방 통계」는 KOSIS(국제통계)에 산재되어 있는 신남방·신북방 관련 통계들을 별도로 모은 원스톱 메뉴로, 신남방 통계 116  개, 신북방 통계 120개 항목을 서비스한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이번 「신남방·신북방 통계」는  신남방(11개국)·신북방(14개국)의 통계를 포털 DB로 구축·서비스함으로써, 

  ○ 정부의 관련 정책 수립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사업환경 파악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민간의 통계수요에도 적극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종수 북방경제협력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정부와 민간 모두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 활동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 지금까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통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부재하여, 통계자료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지적하며,

   ○ 통계청이 국내외 신남방·신북방 통계를 포털 DB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구성·제공하는 등 통계적 기반을 조성”한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앞으로「신남방·신북방 통계」대상 확대 및 지속적·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통계청과 주요 정책기관인 북방위·신남방특위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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