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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조정관,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LDC] 총회」 아태지역 고위급 준비회의 참석

2021.08.31 외교부

□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8.30.(월) 제네바에서 대면과 비대면혼합방식으로 개최된「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LDC] 총회* 준비를 위한 아태지역 고위급 검토회의」장관급 대화에 화상으로 참석하였습니다. 


      * 최저개발국(LDC : Least Developed Countries) 개발문제 논의를 위한 유엔(UN-OHRLLS : 최저개발국·내륙국·군소도서국 고위대표실) 주관 정상급 회의로서, ‘81년 파리 회의를 시작으로 10년마다 개최되고 제5차 유엔최저개발국 총회는 ‘22년 1월 카타르 도하 개최 예정


   ㅇ 이번 회의에서는 ▴이스탄불 행동계획(IPoA : Istanbul Programme of Action*)이행 평가, ▴최저개발국 지원 우수사례 및 교훈 공유, ▴최저개발국 도전과제와 제약 극복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


      * 이스탄불 행동계획(‘11-’20)은 ‘20년까지 LDCs 절반이 LDCs 졸업이 가능한 조건을 갖추도록 한다는 목표 하에 △생산역량 제고, △농업·식량안보·농촌개발, △무역증진, △인적자원 및 사회개발 등 중점 행동 분야로 선정  


 □ 함 조정관은 코로나19 종식을 아태 최저개발국들의 개발에 있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필요성,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에서 채택될 새로운 행동계획(PoA : Programme of Action) 수립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우리의 기여방안을 설명하였습니다. 


   ㅇ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최저개발국가에 대한 개발원조를 4배 이상 확대하였고,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42개 최저개발국가에 대해 1천8백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였음을 설명


   ㅇ 최저개발국들을 위한 개발재원 확보와 개발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국제기구, 시민사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개발효과성 제고 논의를 위해 11.23-24일간 서울에서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할 계획임을 소개 


   ㅇ 한편, 디지털 전환 및 기후변화 등 주요 국제적 도전과제가 최저개발국의 개발수요와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행동 계획에 반영되기를 기대  


 □ 외교부는 우리 발전경험을 살려, 코로나19 위기에서 최저개발국들이 보다 나은, 녹색 회복을 이루고, 절대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과 관련 논의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붙임 : 영상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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