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충북 진천(미호천), 충남 천안(곡교천), 전북 정읍(동진강)·부안(고부천),경북 경주(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항원이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분변 시료 : 충북 진천 미호천(H5), 전북 부안 고부천(H5·H7), 경북 경주 형산강(H5)
포획 시료 : 충남 천안 곡교천(H5), 전북 정읍 동진강(H5)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소요 예상
□ 한편, 경기 이천(복하천, 10.23.)에서 채취한 야생조류분변은 최종 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되었고,
지난번 중간검사 결과 H5·H7형 항원이 검출된 전북 부안(조류지, 10.27)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는 진행 중이다.
□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① 해당 야생조류 시료 채취지점 출입통제(방역본부 초동대응팀 투입)
②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등 차단방역 조치
□농식품부는 “올해 유럽·아시아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해외에서 겨울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함에따라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엄중한 방역상황”이라고 설명하고,
○ “가금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축사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