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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은 생활치료센터에서

2021.12.20 보건복지부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은 생활치료센터에서
- 임상시험 수행 가능한 <협력병원-생활치료센터> 5곳 추가 확보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의 수행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6일(월)부터 13일(월)까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하여, 12월 17일(금) 평가위원회를 거쳐 경희의료원(서울), 보라매병원(서울), 인천세종병원(인천), 명지병원(경기), 세종충남대병원(세종)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현행 운영 2개소) 서울의료원(서울), 은평성모병원(서울)

보건복지부는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에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수행기관(협력병원)을 지원하며, 협약체결·사업비 교부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을 연계를 지원*하여 신속한 임상시험을 돕는다.

* 치료제 개발사가 5개 수행기관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등
또한 치료제 임상시험 의향이 있는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7개소)에 우선 배정*하는 등 참여자 모집**도 지원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확진자 병상배정을 위한 선별 질문지에 임상시험 참여의향 항목을 추가(11.26.금)하고 임상재단은 중증도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 가능한 기관 목록을 중수본에 제공 중

**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 홍보 안내문(리플렛), 포스터 비치 등

그동안 경증·중등증 환자를 위한 국산 경구 치료제 개발이 시급했으나 치료제 임상시험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시설 등에서 격리되어 진행해야 하여 수행공간 확보가 어렵고, 증상발현 초기 환자 모집이 어려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활한 임상시험이 어려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이 가능한 수행기관을 5개소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가 운영된다.

* [기존]서울의료원, 은평성모병원; [신규] 경희의료원, 보라매병원, 인천세종병원, 명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수행기관은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감염내과 전문의 등을 확보하고 신속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를 지원하여 향후 국산 치료제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임상시험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치료센터 내에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산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협력병원-생활치료센터 운영사업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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