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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목소리와 일만 삼천 명의 해양경찰인의 각오와 의지를 담은 인재상 -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23일 본청 대강당에서 ‘해양경찰 인재상’을 공식 선포하고, 인재상에 부합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는 다짐을 국민 앞에서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욱이 신임 해양경찰청장의 취임과 더불어 68주년을 맞는 해양경찰 창설 기념일(12.23.)에 선포식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선포식은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직원 및 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상 소개와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이날 선포한 ‘해양경찰 인재상’은 지난 1년간 국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면밀한 논의 과정을 거쳐, 해양경찰의 임무와 목표를 담은 바람직한 해양경찰의 모습을 함축하여 ▲‘헌신하는 해양경찰’ ▲‘용기 있는 해양경찰’ ▲‘정의로운 해양경찰’로 도출하였다.
 ‘해양경찰 인재상’은 거친 바다에서도 몸과 마음을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역경과 두려움에 맞서 주저하지 않는 용기로 임무를 완수하며, 흔들리지 않는 등대처럼 원칙과 기준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정의로운 해양경찰을 의미한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 인재상의 수립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 해양경찰 인재상을 모든 직원의 가슴에 바로 새기고 신규 채용과 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역량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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