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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추진

2022.04.12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하여 기후변화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에게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성높은 사육방식개발지원하고자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소 사육방식은 생산측면에서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사육기간 장기화* 곡물 사료 의존도 심화 등의 고투입장기사육 구조고착화되고 있어 농가들은 생산비용 부담 커지고 있으며,

 

   * 비육우 사육기간 : (`00) 23개월 (`10) 28개월 (`20) 30개월

 

  환경측면에서는 장기 사육방식 등으로 인해 분뇨 온실가스 발생량증가함에 따라 환경부하 가중심화되고 있는 등 장기적으로 사회적 후생축산업 경쟁력 저하되는 결과초래하고 있다.

 

  이에 소 사육기간 단축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소 출하 월령30개월에서 24개월 수준으로 단축할 경우 마리당 온실가스 배출량 7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으며, 사료비마리당 약 100만원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 현행 사양관리 프로그램, 사료비, 분뇨 및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 등을 단순 환산하여 추정(KREI ), 향후 동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한 신규 사양관리 프로그램 등 적용 시 효과 수치는 변동 예상  

 

  아울러 소 사육비용 절감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 제고소비자들에게는 질이 좋은 국산 소고기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국산 소고기국내 소고기 시장 점유율(`2136.8%) 제고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동 시범사업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00억원 내외투입하여 농협 안성목장에서 송아지 600마리*를 대상으로 유전형질사육기간영양수준 사양시험 프로그램적용하여 실증시험 등을 실시한다.

 

   * 실증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국내외 학술지 등에서 요구하는 최소기준 이상의 규모

 

  실증시험 소 개체별 유전형질*에 따라 적정 사육모델 제시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사육기간 연장을 최소화하고 생산성 극대화하여 출하월령기존 30개월 내외에서 최대 24~26개월령 내외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육질형) 1++등급 출하가 가능한 개체, (육량형) 1등급 내외 출하가 가능한 개체

 

  실증시험을 통해 시험축대상으로 사양시험 프로그램별 성장률, 도체등급 출현율, 생산비용(사료비 등) 도체 판매가격 경제성 분석을 실시하고, 사육조건성장단계별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농가들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소 단기사육 모델을 개발계획이다.

 

또한 시범사업 실효성 제고 현장확산 지원 등을 위해 실증시험 결과를 토대로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시스템 고도화, 단기 출하육에 대한 품질수준 조사, 소비자 대상 마케팅 전략 상품성시장성 확대방안 병행과제* 함께 추진하게 된다.

 

   *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시스템 개발고도화, 단계별 품질수준 조사, 주요 축산국 소 사육방식 조사, 단기 비육우 마케팅 전략수립 및 시장성 확대방안 등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관심높아지고 있으며, 축산농가들국제곡물가 불안정따른 배합사료 가격 상승세경영부담가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동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도 보전하고 우수한 국산 소고기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단기 사육모델을 조속히 개발하여 현장 농가보급할 계획이다. 전국의 소 사육농가와 관련 연구기관 등에서는 동 시범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응원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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