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로는 충남 3만 4,200톤(17.84%), 강원 3만 4,066톤(17.77%), 전남 2만 9,981톤(16%), 충북 2만 1,094톤(11%), 경북 1만 3,500톤(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2020년) 대비 감소량은 경북이 △5,081톤(27%)으로 가장 크고, 전남 △3,618톤(11%), 충남 △2,493톤(7%), 강원 △2,219톤(6%) 순으로 나타났다.
발전소, 제철·제강업 등이 위치한 충남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았으며, 시멘트제조업이 밀집한 강원도가 다음으로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④ 배출량 상위 20개 사업장 >
2021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상위 20개 사업장의 배출량은 12만 5,521톤으로 전체 배출량(19만 1,678톤)의 65.5%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상위 20개 사업장의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2017년 대비 14만 1,071톤(52.9%) 감소, 전년(2020년) 대비 1만 6,295톤(11.5%) 감소했다.
< ⑤ 배출량 변동 요인 분석 >
환경부는 올해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오염물질 배출량 상위 20곳 및 배출량 저감 상위 10곳, 총 30곳 중 21곳(중복 제외)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 사업장 관계자들은 오염물질 저감 요인을 ① 배출시설 가동율 감소 및 석탄발전 상한제에 의한 발전량 감소, ② 배출허용기준 강화, ③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④ 자발적 협약제도 참여, ⑤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부과 등 순이라고 응답했다.
- 주요 오염물질 저감방법으로 방지시설의 교체 또는 신설, 연료 교체 및 약품 투입량 증가, 기타(자체 운영기준 강화 등) 등으로 답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대형사업장의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공개(cleansys.or.kr)와 더불어 매년 배출량 자료를 심층 분석해 제공하여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사업장은 배출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어 오염물질 배출 감소 노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1. 2021년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 과거년도와의 오염물질 배출량 비교.
3. 최근 5년간 배출량 상위 20곳 현황.
4. 배출량 저감요인 설문조사 결과.
5.굴뚝 자동측정기기 개요.
6.굴뚝 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 공개 누리집.
7.질의/응답.
8.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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