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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8.24)

2022.08.24 국무조정실

[모두발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2022. 8. 24. (수) 08:30, 정부세종청사 -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학교 등교가 시작됐고, 추석연휴 등으로 이동과 접촉이 늘어날 수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닙니다. 정부는 지금까지와 같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취약계층을 최우선적으로 살피며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대면접촉면회 제한’을 추석 연휴기간에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조치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불가피한 점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시설별로 시나리오에 기반한 현장 모의훈련을 집중 실시하겠습니다.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은 총 251개 팀이 운영되고 있고, 지속 확대 중입니다. 운영상황을 수시점검해서, 출동실적이 저조하거나 운영에 애로가 있는 지자체를 적극 독려하고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백신접종은 성인은 물론 소아·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도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우려하시는 백신이상반응은, 전체 연령에 비해 소아·청소년의 건수가 적고,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고위험군의 접종참여를 다시 한번 권고드립니다.

셋째,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공개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1만명 대상 항체양성률 조사결과를 9월중 도출해서, 숨은 감염자 규모 등을 파악하여 대책수립에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도 연내에 개발을 완료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코로나19 정보를 찾기 쉽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들도 손쉽게 데이터에 접근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년 만에 일률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연휴기간이 자칫 방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방역의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보도자료]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방안 마련 및 데이터에 근거한 코로나19 분석 기반 강화 추진 -



◈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 방안 마련


- 선제검사 양성율, 집단감염 규모 등을 고려해 추석연휴기간에도 대면접촉면회 제한 등 현행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유지


-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 지속 확충 및 운영 활성화, 중증 완화를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독려


- 감염취약시설 환자 발생 단계별 현장 모의훈련 실시(8.25일~)


◈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반 강화


-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연내 개통을 통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 강화와 민간 감염병 전문가의 연구·분석 활성화 기대


- 「지역사회 기반 대표표본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의 대상자 모집 및 채혈 등 진행(9월 1차 조사결과 공개 예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 방안 ▲소아·청소년 접종 제고 방안* ▲데이터 근거 및 분석 기반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질병관리청 별도 보도자료 기배포(8.18.)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확진자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설 내 집단감염 건수는 감소 추세이나 감염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며,


* 집단감염: (7월 4주) 165건, 평균 24.8명 → (8월 2주) 105건, 평균 22명 → (8월 3주) 45건, 평균 42.6명


○ 주기적 선제검사 양성률은 지속 상승하고 있다.


* 선제검사 양성률: (7월3주) 0.65% → (7월4주) 0.66% → (8월1주) 0.80% →(8월2주) 1.02%


○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 운영 실적도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늘어나고 있으나, 지역별로 편차가 있어 활성화가 필요하다.


*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17개 시도 204개 의료기관 251개 팀 운영

* 2,392명 진료 및 315명 입원, 2,015건(먹는 치료제 처방 포함) 처치(8.22. 기준)

* 월별 출동건수: (4월) 193건 → (5월) 39건 → (6월) 1건 → (7월) 19건 → (8월) 96건(8.22.기준)

* 정신시설 의료전담기동반: 12개 시도 25개 의료기관 27개 팀 운영(8.22.기준)


□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황분석을 토대로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추가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 먼저 감염취약시설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정신병원 감염관리료지원*(8.1.~)을 통해 감염관리자를 지정하고,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교육(6월~)도 추진한다.


* 감염관리 활동 수행 시 환자 1인당 1,180원→1,620원/日 지원 확대(8.1.~)


○ 또한 환자발생 상황별, 시설유형별 시나리오 기반 현장 모의훈련*을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감염취약시설별 시나리오 기반 환자발생 대응을 위한 훈련 및 지자체 대상 교육 실시(8.25.. 요양병원)


○ 환자 발생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 집단감염 규모, 선제검사 양성률 등을 감안해서 추석연휴기간에도 종사자 선제검사, 비접촉 대면면회, 필수 외래진료 외 외출·외박 제한 등 현행 방역수칙을 유지한다.


-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시군구별 1개 이상 운영을 목표로 지속 확충하고, 계약의사,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등 기존 진료체계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 먹는 치료제 활성화를 위해 처방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중증 완화를 위한 처방도 계속 독려할 예정이다.


○ 아울러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기준 연구용역*(6~11월) 등을 추진하는 한편 관련 협회와 협조 등을 통해 수시 환기 등을 권고한다.


* 연구 진행 중으로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병원 환기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23년 상반기)


- 코호트 시설 내 확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동형음압기, 산소치료기 등 의료장비도 공급한다.


□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대응체계를 내실화하고 기존 대책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으로부터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반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질병관리청은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반 강화 차원에서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국 단위 항체양성률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질병관리청은 그간 축적된 코로나19 데이터를 연계하여 외부에 개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내 개통할 예정이다.


○ 연구분석용 원천정보를 제공하여 민간 연구를 활성화하고 분석을 고도화하여 정책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 또한, 현재 고정된 현황표 및 그래프 등 형태로 단순하게 제공되는 정보를 앞으로는 다양한 시각적 그래프로 제공하고, 시계열 통계를 자동 산출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항체양성률 조사>


□ ‘질병관리청-한국역학회-지역사회’ 관계기관*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국 17개 시·도 주민 1만명에 대한 제1차 코로나19 항체검사 및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참여대학


○ 이와 관련 전국 17개 시·도 표본지점 및 대상가구를 선정하였으며, 8월 5일부터 경기, 서울, 전북, 충북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검체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 현재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채혈예약자는 7,815명이었으며, 이 중 5,545명의 채혈이 완료(약 55.0%)되었다. 본 조사는 8월 31일까지 대상자 모집 및 채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수집된 검체에 대한 코로나19 항체검사 및 설문조사(기확진력, 예방접종력, 기저질환력 등) 결과를 분석하여 9월까지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자 및 미진단 감염자 규모를 확인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본 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각 지자체, 보건소, 협력의료기관, 지역 참여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별, 연령별 감염취약집단을 확인하여 효율적 관리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상】

□ 8월 23일(화) 17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26병상이 증가한 7,504병상이다.


○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4.9%, 준-중증병상 58.1%, 중등증병상 43.9%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9.0%이다.


< 8.23. 17시 기준 중등도별 병상 현황 > (단위 : 개, %)


※ 증감은 전일 대비 변동량


【위중증·사망자】


□ 8월 24일(수)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73명(전일 대비 86명 증가)이다.


○ 신규 사망자는 63명이고, 60세 이상이 60명(95.2%)이다.


○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33,412명이고, 확진자(139,339명)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4.0%이며, 최근 1주간 20.4%~24.0%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위중증·사망자 예방접종력】


□ 최근 8주간(6.19.~8.13.) 만 12세 이상 확진자의 5.5%, 위중증 환자의 25.9%, 사망자의 34.1%가 미접종자(미접종군과 1차 접종 완료군 포함)이다.


< 주차별 예방접종력 분포>

※ [분석대상] ’22.6.19~’22.8.13. 12세 이상 확진자/위중증/사망자



1」 (미접종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 후 14일 미경과자 (1차접종 완료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 또는 2차 접종 후 14일 미경과자 (2차접종 완료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 또는 3차 접종 후 14일 미경과자 (3차접종 완료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14일 이상 경과자

2」 국외 예방접종 후 확진, 재감염·재검출 및 주민등록번호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예방접종력 제외

3」 위중증, 사망 관찰 기간인 28일 이내 (’22년 7월 3주∼8월 2주)의 위중증, 사망 통계는 추후 변동 가능

4」 상기통계자료는 확진일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으며,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재택치료 현황】


□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39,978명으로, 수도권 62,382명, 비수도권 77,596명이다. 현재 695,214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8.24. 0시 기준)



【일반의료체계 기관 현황】


□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805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009개소가 있다. (8.23. 17시 기준)


* 병원 사정에 따라 검사/진료/처방 등의 기능이 검색 결과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전화 예약 후 방문 요망


□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3개소 운영되고 있다. (8.24. 0시 기준)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 거리두기 해제 18주차(8.15.~8.21.) 전국 이동량은 2억 5,131만 건으로, 전 주(8.8.~8.14.) 이동량(2억 5,606만 건) 대비 1.9%(475만 건) 감소하였다.


- 수도권은 1억 2,796만 건으로 전 주(8.8.~8.14.) 1억 2,530만 건 대비 2.1%(266만 건) 증가하였다.


- 비수도권은 1억 2,335만건으로 전 주(8.8.~8.14.) 1억 3,076만 건 대비 5.7%(741만 건) 감소하였다.


○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8.15.~8.21.) 전국 이동량은 2억 5,267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비해 0.5%(136만 건) 감소한 수치이다.


< 주간(월요일~일요일) 이동량 추이 분석 > (단위 : 만 건)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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