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는 9.2일(금) 오후 「한-중동 경제통상협력 협의회」를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한-중동 경제통상협력 협의회 개요>
◇ (일시) ‘22.9.2(금), 15:00~16:20
◇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EC룸 (서울 중구)
◇ (참석) (정부)산업부 통상차관보, 복지부·문화부 등, (기관)대한상의·KOTRA·KIEP, (업종협회)건설·플랜트·바이오·수소 등 업종별 협회, (기업)현대건설, 현대ENG, 삼성물산, 삼성ENG, 두산에너빌리티, SK 바이오사이언스, GS에너지, S-Oil, SM Enter. 등
◇ (안건) ①중동 지역 정세 및 진출전략(KIEP), ②분야별 협력 과제
ㅇ 이번 한-중동 경제통상협력 협의회 출범은 최근 고유가와 중동 국가들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산업 다각화로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이 유망한 시점에서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對중동 협력과시장 참여를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ㅇ 新중동 붐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정부 고위급을 대표로 하는 민관 합동 중동 사절단 방문등 계기에 동 경제통상협력 협의회의 논의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출 활력 제고의 일환으로 오일달러로 인한 제2중동붐을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며,
ㅇ “올해 한-사우디 수교 60주년, 2022 카타르월드컵등은 한-중동 간 경제협력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정부·기관·기업 등이‘팀 코리아’ 자세로 합심하여 중동지역 국가들과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ㅇ 또한, “우리 기업의 중동 내 주요 프로젝트 수주, 사우디·UAE·카타르 등 중동 주요국과의 한-GCC FTA 체결 등 對중동 협력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당부했다.
한편, 금번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수출 활력 제고 및 중동지역 협력활성화를 위해 무역금융, 물류, 해외마케팅 등 단계별 지원뿐 아니라, 사우디 네옴 시티 프로젝트 등 메가 프로젝트에도 우리 기업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ㅇ 이를 위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 관련 금융 지원 활성화와 우리 기업 간네트워크 구축 및 수주 정보 공유를 통해 주요 유망 프로젝트 수주율 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였다.
□ 앞으로도, 정부는 관계부처와 관련기관 및 업계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메가 프로젝트, 산업다각화 협력 수요 등을 발굴하고 국가별 맞춤형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한-중동 경제통상협력 협의회」개요
□ 일시/장소 : 2022.9.2.(금)15:00-16:20 / 서울 대한상의 EC룸(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