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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9.19. 0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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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


- 2022. 9. 19. (월) 08:00, 정부서울청사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채 우리나라에 최근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까지 경상권 해안 지역에, 내일까지 강원 동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중대본 가동과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조치 후보고’ 할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부산, 경북, 울산 등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도 비상근무 최고단계 격상, 학교 휴업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대본을 중심으로 총동원 태세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응급복구 상황 발생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중한 경제 상황에서 태풍 피해까지 더해져 우려가 큽니다. 지난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일부 산업시설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산업부 등 관계기관은 산업시설과 국가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경계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대본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 해경, 군 등 재난대응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끝까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피해 발생시 신속 복구 등 철저한 대응 지시


- 한덕수 국무총리, 제14호 태풍 ‘난마돌’대처상황 점검 회의 주재 -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아침 8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 (관계기관) 행안·환경·해수·국토·농식품·산업·국방부, 기상·산림·소방·경찰·해경청

ㅇ 한 총리는 태풍 전망과 기관별 대처상황 및 피해현황 등을 보고 받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긴급 조치를 우선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ㅇ 또한, 남해상과 동해상에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너울에 의한 월파 등이 예보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주문했다.


< 주요 보고 사항 >


ㅇ (중대본) 인명피해 1명(경상, 부산), 부산·울산 지역 정전 2건(복구 完), 722명 사전대피 등

ㅇ (환경부) 국립공원 탐방로·야영장(87개소) 통제 중, 댐·하천 수위 모니터링 지속 등

ㅇ (해수부) 해안가 위험구역 출입통제, 해경청 함정(78척)·구조대 위험지역 전진 배치 등

ㅇ (농식품부) 저수지 수위관리(사전방류), 피해 발생시 복구비 및 보험금 신속 지급 지원 등

ㅇ (국토부) 위험지역 도로(10개소)·철도(22편)·항공(17편) 등 통제, 통제 상황 대국민 홍보 등

ㅇ (산업부) 발전소, 산업단지 등에 긴급점검단 파견, 전기·가스 24시간 긴급출동 대기 등

ㅇ (산림청) 산사태주의보 발령(포항·경주), 대형산불피해지 41개소 등 위험지역 긴급점검 등



□ 한 총리는 지난 태풍 대응 상황에서 장갑차 출동 등 국방부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군을 비롯한 소방·해경 등 재난 대응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ㅇ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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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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