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선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에서도 543억불 수출실적을 달성한 석유화학 업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한편 정부도 화학산업 포럼을출범하여 화학산업의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기술개발,세제지원, 규제개선 방안등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ㅇ기술 도입의 난이도가 높은 친환경 나프타 분해로에 대해서는 금년부터 ‘30년까지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친환경 원료인 리뉴어블 나프타에 대해서는 업계의 수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당관세를 지원하고석유수입부과금 징수대상에서제외하였다.
ㅇ 폐플라스틱열분해유 생산과 해중합 공정에 대해서는화학산업으로 분류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화학산단에 입주하여 투자가 가능토록 여건을 조성한 바 있다.
□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3고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동북아 시장 회복이부진한 가운데 우리 석유화학의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 유럽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판로개척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 그러나 EU CBAM, UN 플라스틱 협약등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보호주의장벽으로 활용될 우려가 있어 기존의 생산방식, 수출구조를 기반으로한 사업 여건은 더어려워질 전망이다.
□ 장 차관은 “올해에도화학산업 포럼을 상반기에 출범하여 화학산업의 수출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의화학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였다.
ㅇ 특히샤힌 프로젝트, 열분해유와 같은 친환경·고부가 신소재 생산시설등 화학산업 업계 투자계획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규제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또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 언제든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 수출 시장에서유연한 대응이가능토록 기술개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장 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서는 석유화학 업계와 정부가 한 팀이 되어 우리에게 닥친 도전을슬기롭게 헤쳐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ㅇ신학철 한국석유화학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성공적으로이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장 차관도 화학산업의발전과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