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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찬스·낙하산 채용, 사전에 차단한다!"국민권익위, 공정채용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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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찬스·낙하산 채용, 사전에 차단한다!"
국민권익위, 공정채용 전문교육 실시

 

- 국민권익위, 오늘(23) 수도권 공직유관단체 채용·감사 담당자 대상 공정채용 전문교육 실시공정채용 관련 최신 제도 및 유의사항 등 안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공부문의 채용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23) 수도권 소재 150개 공직유관단체의 채용 및 감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공정채용 전문교육(이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전문교육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등 공정채용 관련 최신 법령·지침 소개 채용 계획·공고·심사위원 구성·합격자 결정 등 채용 단계별 유의사항 공정채용 위반 시 관련자 처분 및 피해자 구제방안 채용비리 주요 적발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부터 공공부문에서의 채용비리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전문교육 참여기관과 이수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

 

(`23) 907개 기관 5,066(`24) 1,076개 기관 7,772

 

또한, 지난해 실시한 교육 수강자의 91.8%가 전문교육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하여, 이러한 교육이 현장 업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올해 말까지 총 1,490개 공직유관단체에 대한 전문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채용이 공정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도적 정비뿐만 아니라 일선 담당자의 실천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일선 담당자의 전문적인 채용 업무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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