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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2025.04.23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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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대형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우리 지역 프로축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협업하여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오는 4월 27일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부산 구덕운동장 및 주변 구덕체육공원은 다양한 체육시설 등 여가시설을 갖추고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부산 체육진흥의 1번지이고, 많은 축구인 및 방문객이 찾는 구덕운동장에서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며, 산림 활성화 공간확대 등 녹색 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함과 동시에 '봄철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어울림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부산아이파크구단 주관으로 산청·김해·울주 대형 산불진화에 고생하신 산림청 가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이날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본 경기에 앞서 선수단 격려와 멋진 시축를 보여줄 예정이다.

□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구덕운동장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축구팬들과 구장관계자들에게 힐링 아로마체험 및 반려 식물을 나눠주는 등 '대형산불예방'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21세기 지식·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된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공간 등 숲과 스포츠의 만남과 풍요를 한층 더하기 위한 체육 환경공간 활성화와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구덕운동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산림정책의 일환이 될 것이다.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부산시민과 함께 이곳 구덕운동장에서 화합을 다지며 경기도 관람하고 또한 전국 축구팬들에게 산림청과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년 개최하여 시민들의 '대형산불의 위험성'과 '지역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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