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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작전사령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마르네와르에서 개최된 국제 사이버대회 'CyberNet 2025'(이하 사이버넷)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ㅇ 사이버넷은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DCC, Defense Cyber Command)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회원국 및 파트너 주요국가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ㅇ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독일, 덴마크, 일본 등 8개국이 참가하여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 및 방어작전을 수행했습니다.
□ 우리 군은 '22년도 첫 우승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ㅇ 우리 군은 이번 훈련 참가를 위해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현역 및 군무원 9명을 선발하여 사이버 공격 및 방어, 프로그래밍, 조직력 등 다분야에 걸쳐 대회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ㅇ 대회에 참가한 우리 군은 우수한 사이버작전 역량을 과시하며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1년 첫 참가시 준우승, 2022년 첫 우승 이래 4년 연속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1위 대한민국, 2위 노르웨이, 3위 독일
□ 사이버작전사령관(육군 소장 조원희)은 "4년 연속 우승은 우리 군의 사이버작전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한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 사이버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향후에도 사이버작전사령부는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방 사이버안보 경연대회 및 콘퍼런스인 '화이트햇 2025'를 개최하고, 한·미 사이버 동맹훈련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사이버작전 역량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끝>
ㅇ 사이버넷은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DCC, Defense Cyber Command)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회원국 및 파트너 주요국가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ㅇ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독일, 덴마크, 일본 등 8개국이 참가하여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 및 방어작전을 수행했습니다.
□ 우리 군은 '22년도 첫 우승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ㅇ 우리 군은 이번 훈련 참가를 위해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현역 및 군무원 9명을 선발하여 사이버 공격 및 방어, 프로그래밍, 조직력 등 다분야에 걸쳐 대회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ㅇ 대회에 참가한 우리 군은 우수한 사이버작전 역량을 과시하며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1년 첫 참가시 준우승, 2022년 첫 우승 이래 4년 연속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1위 대한민국, 2위 노르웨이, 3위 독일
□ 사이버작전사령관(육군 소장 조원희)은 "4년 연속 우승은 우리 군의 사이버작전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한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 사이버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향후에도 사이버작전사령부는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방 사이버안보 경연대회 및 콘퍼런스인 '화이트햇 2025'를 개최하고, 한·미 사이버 동맹훈련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사이버작전 역량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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