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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서울 경동시장 찾아
김장 물가 점검
- 김장철 대비 배추 등 농축산물 물가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3일(월) 오전, 김장철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하였다.
* (참석) 민 기 국무총리비서실장,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 이번 방문은 올여름 폭염에 이어 가을장마와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지는 등 불안정한 기후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주요 김장재료의 수급 상황과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김 총리는 김장·채소 관련 점포를 둘러보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체감 물가, 김장 계획 등을 물었으며 농산물 수급 상황, 도·소매 가격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김 총리는 "정부가 김장재료를 포함한 농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물량 공급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시장 상인분들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한편, 정부는 본격적인 김장철에 앞서 농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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