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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청각장애학생 대상 발명교실 운영 - 충주성심학교에 이어 부산배화학교 대상으로 교육 실시 - |
지식재산처는 11. 7.(금) 13시 부산배화학교(부산시 수영구)에서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청각장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취약계층 학생 대상 발명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충주성심학교('25. 9.)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부산배화학교 학생들은 10. 16.(목)~11. 7.(금)까지 '국가지식재산포털*'에서 온라인 사전학습을 진행하였다. 사전학습 온라인 콘텐츠로는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개발한 자막·수어 콘텐츠인 '지식재산권 침해'가 제공되어 발명 등 지식재산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발명 실습 과정으로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창의 발명 키트를 활용한 발명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국민 무료 지식재산 이러닝 사이트(www.ipacademy.net)
지식재산처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발명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발명교육의 문턱을 낮추어 모든 학생들이 발명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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