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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中상무부와 장관급 정례 협의체 구축 및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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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 임석 하 서명, 올해 상반기 1차 회의 개최 예정 - 새만금에 중국 투자 확대 전망, 中 상무부 투자조사단 방한하기로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과 중국 상무부 왕 원타오 부장은 1. 5(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상무(商務) 협력 대화 채널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 (이하 "상무 협력 대화 MOU") 및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 (이하 "산단 협력 MOU") 등 2건의 MOU에 서명하였다.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는 그간 양·다자 계기 수시로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왔으나, 2002년 구성된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는 '11년 7차 회의를 끝으로 15년간 중단되었다.
* 2025년에 3.30(서울)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11.1(경주) APEC 정상회의, 12.12(베이징) 산업부 장관 단독 방중 등 계기에 총 3회 개최
이에 한중 양 부처는 이번 「상무(商務) 협력 대화 MOU」를 통해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상무 협력 대화를 신설하여, 매년 최소 1회 상호 방문하여 개최하기로 하였다. 상무 협력 대화는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와 차관급 한중 산업단지협의회 등 기존 채널을 통합하고 고도화함으로써 앞으로 한중 양국의 교역, 투자, 공급망, 제3국 및 다자협력 등에 있어 긴밀하고 체계적이며 일관성 있는 정부 간 소통협력 채널이 구축되고 정례화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중 제1차 회의 개최를 위해 중국측과 일정과 의제 등 실무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 부처는 이번 산단 협력 MOU를 통해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투자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하였다. 10년 전 (2015년 12월)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국은 새만금을, 중국은 장쑤성 옌청(鹽城), 산둥성 옌타이(煙臺), 광둥성 후이저우(惠州) 등 4개소를 지정하여 양국의 무역·투자 협력의 전진기지로 육성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새만금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단 협력 MOU가 체결되고 금년 중 중국 상무부가 인솔하는 투자조사단이 새만금을 방문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 중국의 새만금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산업부는 한중 산단 간 부품·소재, 녹색 발전, 바이오·제약 등 유망 분야에서 기업 간 연계 강화 및 상호 무역과 투자 협력 촉진 활동을 지원해 나가는 한편,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제3국 협력을 포함한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며, 중국 상무부의 새만금 투자 조사단 방한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중국 첨단기업들의 새만금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끝.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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