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방한 중인 조 세렐(Joe Cerrell) 게이츠재단 대외협력 총괄이사를 5.6.(수) 면담하고, 변화하는 국제개발협력 환경 하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게이츠재단은 ▴국제 보건의료 확대 ▴아동 사망 감축 및 빈곤퇴치 ▴디지털 기술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빌 게이츠 부부가 200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재단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퇴치를 주도하는 글로벌펀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지원 중
조 세렐 이사는 한국 정부의 재정적 기여 및 한국 바이오기업과의 파트너십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공조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의 지속적 기여를 당부하였다. 이 국장은 한국 정부가 앞으로도 개도국의 감염병 대응·대비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는 한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주요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보건 분야에서 공적개발원조(ODA)의 전통적 역할이 긴요하다는 공동의 인식 하에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국제 논의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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