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6.15.(월)「미르보히드 아지모프(Mirvohid AZIMOV)」우즈벡 외교차관과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증진 및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9.16.-17.)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반 준비사항들에 대해 협의하고, 각 분야 성과사업들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간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협의를 가졌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에너지·교통·인프라 중심의 기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핵심광물·보건·제약·디지털·기후대응·농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심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중동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 차관보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우즈베키스탄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 데 대해 아지모프 차관은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정 차관보는 정책협의회 직후인 6.15.(월) 오후「바흐티요르 사이도프(Bakhtiyor Saidov)」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책협의회 결과와 9월 우즈베키스탄 정상 방한 준비, 양국 관계 발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사이도프 장관은 오는 9월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정상이 방한하는 만큼, 성공적인 고위급 교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 차관보는 한-우즈벡 관계 발전을 위한 사이도프 장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붙임 :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