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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행사시작(15시)이후] 질병관리청장,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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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방문

-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하는 유일 기관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알레르기질환은 초급성질환으로 돌변할 수 있어 응급실 방문 전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역할 강조

- 질병청,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경각심 제고 독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6월 23일(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방문하여 경기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세계 알레르기 주간(6.21.~6.27.)을 맞아 지역사회 내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 2026년도 세계 알레르기주간 개요 >

(취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단치료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국제적 캠페인일환으로 세계알레르기기구(WAO)에서 매년 6월 중순에서 7월 초까지 중 일주일의 기간을 지정하여 운영

(기간) 621() ~ 627()(일주일간)

(주제)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Allergy care is essential care)


  알레르기질환은 꽃가루, 동물의 털, 견과류 등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 알레르겐에는 대표적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과 같은 호흡기 항원과 우유, 계란, 견과류, 생선 등의 식품항원 등이 해당되며 알레르겐에 노출되면 유전적 특성으로 몸에서 면역글로불린(IgE) 항체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염증 유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질병관리청] 세계 알레르기 주간 관련 홍보 카드뉴스_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51pixel, 세로 281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질병관리청] 세계 알레르기 주간 관련 홍보 카드뉴스_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51pixel, 세로 2813pixel


  알레르기질환에는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이 있으며, 알레르기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다른 알레르기질환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영유아기나 소아기에 아토피 등으로 인하여 피부 장벽이 미성숙하거나 긁어서 상처가 날 경우 그 틈으로 꽃가루 등 알레르겐이 침투하여 몸 전체에 항체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으로 이어져 염증 반응이 도미노처럼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질환이 발생하면 기침, 가려움, 코막힘 등으로 학업, 업무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아울러 피부를 긁어서 상처가 생길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중증화가 될 경우에는 조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기도 폐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상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천식,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의사진단경험률이 2005년 대비 2024년 각각 1.6배, 2.5배로 증가하였고,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도 의사진단경험률이 2010년 대비 2024년 2배로 증가하여 우리나라의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알레르기질환 증가에 대응하고자 2008년부터 광역지자체를 거점으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역 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이하 안심학교), 일차의료기관, 응급구조사 등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상시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상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2026년 현재 17개 광역지자체 중 10개 지역 내 11개 교육정보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 (센터 운영현황)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경기(2개 설치),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총 10개 지역


  특히, 알레르기질환은 일반적으로 무해한 알레르겐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본인에게 위험한 요소를 인지하고 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있으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안심학교 학생・학부모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안심학교 현황) 2026년 기준 안심학교는 4,673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는 전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대비 10.1%에 해당


  또한 알레르기질환은 '초급성 질환'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수분에서 수십분 사이에 심정지나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응급실 방문 전 대처가 중요하다.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이나 흡입기 등의 중요성과 사용법 등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 초급성질환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에 이르거나 치명적인 영구 장애가 남는 질환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 교육

흡입기 사용법 교육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에피네프린 교육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607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흡입기 사용.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0pixel, 세로 350pixel  프로그램 이름 : mangoboard.net

  * 에피네프린이란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혈압 저하를 신속히 개선하는 표준 응급치료제

  * 흡입기는 중증천식 환자의 증상 조절과 급성 악화 예방에 필수적인 표준 기기


  질병관리청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알레르기질환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예방관리를 유도하기 위하여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국가건강정보포털**을 통해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지역별 세부일정은 [붙임1]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메인 페이지 배너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병원장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체계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장은 "질병관리청과 협업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수행하는 광역 단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구축에 기여할 수 있어 깊은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알레르기질환은 평상시 콧물, 재채기, 두드러기 정도로 가볍게 취급할 수 있으나 질환의 특성상 일상생활 중 언제든 초급성질환으로 돌변할 수 있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인지하고 상시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질병관리청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붙임>  1.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 개요

   2.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 포스터・카드뉴스

   3.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황

   4.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

   5. 국가건강정보포털 알레르기질환 퀴즈이벤트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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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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