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제시에서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바로미4'를 재배하는 최남훈 장인명품 대표는 "'바로미4'를 재배해 보니 기존 '바로미2'보다 모 길이가짧고 균일해 육묘 관리가 한결 수월했다."라며, "지난해 재배 과정에서 수발아에 강한 특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올해 수확기 걱정은 덜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5개 지역에서 총 100헥타르 규모의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바로미4'의 현장 적응성과 재배 안정성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가루쌀이 쌀 가공산업 원료곡으로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상 재해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라며, "고온 육묘와 수발아 문제를 보완한 '바로미4' 품종 성능을철저히 검증하고, 농가 보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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