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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삼악산 상원사 일원 급경사지 낙석·붕괴 재해 예방 총력

2026.06.30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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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삼악산 상원사 일원 급경사지 낙석·붕괴 재해 예방 총력
- 외부 사방 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낙석방지망 등 전통사찰·등산객 안전 대책 마련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6월 26일(금)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소재 상원사 일원의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설치 타당성 평가와 적정 공법에 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악산은 많은 국민이 찾는 춘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의암호와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전통사찰 상원사 뒤편은 암반 노출 구간으로, 사면 하부에 사찰 건축물과 등산객 이동 공간이 위치하고 있어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조사에는 삼악산 등산객과 사찰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관계 공무원과 외부 사방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조사단은 급경사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다각적인 재해예방 공법을 검토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급경사지 재해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상원사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전통사찰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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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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