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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 자개 등 우리 국가유산, 현대적 디자인 입고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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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생활용품 등 선보이는 'K-헤리티지' 반짝 매장 더현대 서울에서 첫 개장(7.16.~22.)… 세계유산위 후원제품도 전달
- 국민이 촬영한 세계유산 사진 50여 점 선보이는 사진전 개최(7.20.~8.2,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와 함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K-헤리티지 협력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국가유산청과 ㈜더네이쳐홀딩스가 체결한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25.9.)'의 성과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울 영등포구, 7.16.~22.)에서 'K-헤리티지 반짝매장(이하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간으로, 훈민정음, 민화, 자개, 단청 등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전통 × 현대 × 탐험'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이 디자인과 결합해 일상 속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7.23.~30.),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8.6.~12.)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창덕궁에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하는 사진전 「세계유산의 순간들 : 시간에 시선을 더하다」가 7월 20일 개막하여 8월 2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서울 종로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미래세대에게 전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인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이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나라 세계유산 9개소의 사진작품 50여 점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성과 아름다움은 물론, 각 유산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협력기관으로 ㈜더네이쳐홀딩스의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선정하였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참가자 기념품과 운영요원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텀블러, 베스트, 보조가방 등이며, 양 기관은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개관일인 7월 16일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지원물품 증정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제품 참고사진

<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제품 참고사진 >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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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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