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이 일상에서 재난 위험을 살피고 대비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재난예방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 현장의 기록과 재난 예방 활동, 피해 극복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국민과 나눔으로써 대국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사진과 영상 2개 부문)
공모 분야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제작한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 2개 부문이다. 작품은 7월 20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한국방재협회 전자우편(moisphoto@kodi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의 주제는 재난사고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재난 현장의 복구 등으로 폭넓게 출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부문별 1개 작품)로 응모할 수 있다.
>>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 결정(12월)
제출된 작품은 1차 규격심사와 2~3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이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종결과는 12월 말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 또는 영상 중 1점에 대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4점(사진2, 영상2)과 우수상 10점(사진5, 영상5)은 행정안전부장관상, 장려상 14점(사진7, 영상7)은 한국방재협회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수상작은 '방재의 날' 등 각종 행사와 대국민 교육 자료로 활용
수상작은 2027년 방재의 날 등 각종 행사 시에 전시한다. 또한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대표 누리소통망(SNS), 국민안전24(safekorea.go.kr)에 상시 공개된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의 가치를 사진과 영상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기록함으로써 재난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자: 재난관리정책과 전인승(044-205-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