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전통시장 활력 되찾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차질없이 추진"
- 추석 앞두고 신원시장 방문…성수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 ▴18만톤 성수품 공급 ▴농축수산물 역대 최대 할인지원(1,930억원)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총력
□ 한성숙 국무총리는 9.17(목), 추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 총리는 과일, 한과, 떡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ㅇ 한 총리는 성수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총리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ㅇ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새로운 청년상인을 시장에 유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원하고, 19대 성수품 총 18.5만톤을 공급**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배추·무·소고기·돼지고기·고등어 등 최대 50% 할인(농축산물 9.3~9.30 / 수산물 9.9~10.4)
** 농축산물 약 7.2만톤, 수산물 약 2,700톤 공급 완료(9.1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