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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나도 평창은 지속된다~

평창조직위 ‘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내용 살펴보니

2018.01.03 정책기자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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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우리에게 매우 뜻깊은 해다. 이제 4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대회 인프라는 거의 대부분 구축된 상황이고 대회 흥행에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붐업(boom up)’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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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순방 때마다 평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출처=청와대 누리집)
 

새해 벽두에는 북한으로부터 좋은 소식도 들려왔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018 새해 신년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하기도 했다. 북한의 참여를 이끌어내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민들의 관심 및 평화가 잘 어우러져 역사에 길이 남을 국제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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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다양한 숫자로 파악할 수 있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아래의 내용부터는 ‘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를 참조함)

한편, 올림픽은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경기에 필요한 경기장 신축은 물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잖은 돈과 시간이 소요되며, 일정 수준의 환경파괴도 감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UN과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지속가능성’ 이라는 개념을 올림픽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지속가능성은 ‘미래 세대가 충족해야 할 필요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식으로의 개발(1987년 유엔 브룬트란트 위원회)’이라는 정의로 널리 쓰이고 있다. IOC는 올림픽 행사 준비 및 사후관리에 있어 지속가능성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올림픽을 개최하는 해당 국가에 요구하고 있다. 또한, 대회의 긍정적 효과와 이익이 언제나 부정적 영향보다 더 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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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위와 같이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우리도 잘 알다시피 올림픽은 대회 기간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여러 제반 시설들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야 하고 환경 또한 잘 치유되어야 한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도 지속가능성을 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평창동계올림픽이 지속가능성으로 담아내고 있는 가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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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지속가능성 비전하우스. 비전은 ‘인간과 자연을 더욱 윤택하게’.(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지속가능성 비전은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지평 개척 – 인간과 자연을 더욱 윤택하게’ 이며, 미션은 ‘아시아 동계스포츠 및 관광허브로 개최지역 위상 제고’로 설정하고 있다. 분야는 환경, 경제, 사회, 총 3분야로 지속가능 핵심주제는 ‘저탄소 그린올림픽 개최, 자연의 보전과 전승, 건강하고 윤택한 삶, 성숙한 문화시민의 긍지, 세계로 도약하는 평창’이다.

# 저탄소 그린올림픽 개최

탄소배출량 감축은 전 세계가 공통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다. 특히,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에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상징적인 선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평창조직위는 총 159만 톤의 저감 목표를 세웠는데, 2017년 9월 기준으로 목표치의 84%인 133만 톤을 감축했다고 한다. 온실가스 감축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용과 저탄소 수송시스템 구축, 저탄소 인증제품 구매, 폐기물 발생 최소화 등의 전략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탄소배출량이 적은 KTX 개통 및 전기차 150대와 수소차 15대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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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물 인증 현황. 신축 경기장(6개) 모두 인증을 받았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신축 경기장을 지을 땐 친환경 설계 공법을 적용, 6개 경기장 모두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신설되는 6개 경기장은 모두 신재생 에너지가 활용된다. 태양광, 지열 에너지 장비가 설치돼 전기생산 및 난방용수 공급이 이뤄진다. 이미 올림픽 개최지에는 풍력발전기가 설치돼 대회기간 동안 필요한 전력량(194MW)을 초과한 203MW의 발전용량을 생산했다고 하니 신재생 에너지가 저탄소 그린올림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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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훼손되는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대체림 조성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 자연의 보전과 전승

올림픽은 기본적으로 일정 부분 이상의 환경파괴가 수반될 수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 평창은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웠던 해발 750m에 ‘고위평탄면’이 있어 인간이 살아가기에 가장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천혜의 자연 공간이다. 전체 면적의 84%가 산림지대로 이뤄져 있어 여기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삼림자원을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이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연을 물려줘야 할 우리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기도 하다.

정부와 평창조직위는 바로 이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2014년 3월, 제3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해 생태계 보호지역의 비율을 2020년까지 15.9%에서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물의 멸종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물 다양성 확보는 올림픽 유관기관이 필사적으로 추진해야 할 전략일 것이다.

그리고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올림픽 최초로 남녀코스를 통합하여 산림 훼손 면적을 25ha 축소했다. 또한, 훼손되는 산림 면적을 대체할 대체림도 총 174ha 정도 조성할 계획이며, 수목 이식과 종자 채취, 토양 단면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한 표토(유기물 함량이 높고, 식생의 기반으로서 양분을 공급하는 토양)를 별도 채취하여 올림픽 이후에 복원 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건강하고 윤택한 삶

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 미디어촌 등 제반 시설들은 올림픽 기간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지역사회의 유산으로 남아 지역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강원도민과 국민들이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2017년 6월 기준, 조직위는 12개 경기장 중 9개 경기장의 사후활용방안을 수립했다. 시설마다 관리주체가 생기고 다양한 레저, 문화시설 및 국내외 선수 훈련장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그리고 선수촌 아파트는 100% 민간에게 사전 분양을 완료했다고 한다. 선수촌 아파트는 대회 이후 보수공사를 거쳐 민간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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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장 시설 사후 활용방안. 제시된 대로 잘 추진되기 바란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복합관광중심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평창, 강릉, 정선에 총 5개의 특별구역이 조성돼 레저, 엔터테인먼트, 레포츠, 휴양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2032년까지 이뤄지며 2018년 올림픽 이후에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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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적잖은 편의가 제공될 ‘고 평창(Go Pyeongchang)’ 앱 소개.(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그리고 ‘고 평창(Go Pyeongchang)’ 앱도 눈길을 끈다. 대중교통 활용이 익숙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개발된 이 앱은 모든 교통수단 정보 제공 및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으며, 영문 내비게이션을 지원하여 외국인 운전자가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앱이 잘 구동된다면 평창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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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순C가 추천하는 착한펜션’이라는 주제로 비교적 저렴한 숙소를 소개하고 있다.(출처=최문순 강원지사 페이스북)
 

숙박 시설 확보도 대회의 흥행과 직결되는 요소다. 조직위는 개최도시, 경기장에서 1시간 이내에 있는 숙박시설은 총 4만2천 실로, 올림픽 기간 중 1일 최대 숙박 수요를 3만 실로 잡고 있어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숙박시설(모텔)의 1박 가격이 약 80만 원까지 치솟는 등 가격 안정화가 실패했다는 언론보도가 줄을 이었다. 이런 바가지 요금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평창에 대한 매우 나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이에 정부(행정안전부)는 1월 말까지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한다. 평창지역 숙박업 대표 16명은 12월 26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평창군 숙박요금 가격 안정화 간담회’에서 올림픽 기간 중 2인 13~16만 원으로 책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onsoonc)에 ‘문순C가 추천하는 착한펜션’ 이라는 타이틀로 저렴한 숙박시설을 안내하고 있으니, 숙박을 계획하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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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기준,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인지도가 66.5%로 나타났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 성숙한 문화시민의 긍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성숙한 문화의식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평창동계패럴림픽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운영 중인 ‘드림 프로그램’ 은 무척 유의미한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은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 83개국, 1,919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동계스포츠, 한국의 멋진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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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프로그램.(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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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편의시설의 접근성 개선 사례.(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이밖에도 장애인 및 접근성 인식제고 교육이 개최도시 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19회, 5,001명에게 이뤄졌으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매뉴얼 배포, 대회시설 및 서비스 점검, 민간업소 편의시설 개선 등이 추진되고 있다. 패럴림픽 인식제고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5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웹포털(
http://edu.pyeongchang2018.com/front/main.php)을 개발하여 학교 선생님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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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중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위, 아래 사진 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문화올림픽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문화올림픽’ 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성화봉송 행사, 케이팝 콘서트, 아트배너전 등 국민들 삶 속에서 문화올림픽은 지금도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2018 평창 대회기간 40일 동안 대회 내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개최된다고 하니 위의 사진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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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UHD, AI, IoT, VR, 5G)이 활용된다.(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 세계로 도약하는 평창

2016년 7월, 평창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최초로 지속가능한 이벤트 경영 인증(ISO20121)을 취득했다. 평창올림픽의 지속가능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쾌거라 볼 수 있겠다. 아울러, 지속가능성 마크 개발, 스폰서 기업들과 지속가능성 파트너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의 활동과 안전한국 실현을 위한 대테러 안전 모의훈련 실시 등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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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활용한 대회 룩.(출처=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어떻게 보면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된다. 우리가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이 기간에만 열리지만 국제대회를 위해 발생한 수많은 것들(경기장 건설 및 유지, 환경훼손과 복원, 국민들의 관심, 재정 투입과 회수 등)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맴돌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속가능성’ 가치를 잘 실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가치를 우리가 잘 이행해 나간다면 지역주민, 나아가 후손들에게도 ‘2018년, 평창에서 아주 멋진 동계올림픽이 개최됐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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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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