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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해요. 토크콘서트'에서 차인표 작가와 함께 '마음치유'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마·주·해·요" 정신건강 인식 브랜드 캠페인 계기로 열려

2025.11.18 정책기자단 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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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해요"는 '서로 똑바로 향하다'를 뜻한다.

마주하면 상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눈과 표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마주'는 좋은 어감의 단어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마·주·해·요"라는 정신건강 인식 브랜드를 만들었고, 정신건강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을 넘어 행동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마·주·해·요"라는 정신건강 인식 브랜드를 만들었고, 정신건강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을 넘어 행동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마·주·해·요"라는 정신건강 인식 브랜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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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어떤 뜻이 숨겨져 있을까?

마주해요, 나의 마음
목해요, 너의 마음
소해요, 우리 함께
청해요, 도움을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됩니다.

'마·주·해·요'는 둘 이상이 함께한다는 뜻이 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즉 여럿이 모이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

이를 정신건강에도 적용할 수 있다.

국립정신건상센터의 정신건강 인식 브랜드는 정신건강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을 넘어 행동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마·주·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마·주·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정신건강포털에서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 라는 글을 대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정신건강을 감추거나 무시했다.

서로 안부를 주고받을 때 신체 건강 상태를 알렸던 것관 달리 정신건강 상태는 드러내지 않았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마주해요" 브랜드를 제작하고 "마주해요" 캠페인 등 여러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도 "마주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주인공은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차인표 작가였다. 그의 변신을 궁금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올해의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주인공은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차인표 작가였다. 그의 변신을 궁금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는 출연자가 누구일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재작년에 노희경 작가, 작년에 오은영 박사, 올해 차인표 작가가 출연했다.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 차인표 배우가 출연하는 게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차인표가 배우가 아닌 작가로 출연했다.

배우로 유명한 차인표가 작가로서 벌써 5권의 책을 내었다.

그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올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차인표가 소설가로서 책을 여러 권 썼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가 쓴 '인어사냥'은 올해 황순원 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렇듯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차인표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가 열리기 전 참가자들이 줄지어서 부대행사를 즐기고 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가 열리기 전 참가자들이 줄지어서 부대행사를 즐기고 있다.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강당에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with 차인표>가 열렸다.

토크콘서트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부대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부대행사는 총 4가지로, ▲마주해요, 캐릭터와 함께하는 '마주해, 마주요 퍼포먼스' ▲'마주해요, 신문 네 컷(포토존)' ▲「나의 하루, 당신의 하루, 우리의 하루」 사연 중 공감·응원하고 싶은 글에 투표하는 '함께 마주해요, 공감 게시판' ▲'마주해요, 열쇠고리 만들기'가 있었다.

부대행사 중 '마주해요, 신문 네 컷'(포토존) 에 참여한 후 지면에 나온 필자의 모습을 확인했다.
부대행사 중 '마주해요, 신문 네 컷'(포토존) 에 참여한 후 지면에 나온 필자의 모습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일찌감치 이곳에 와서 각자가 원하는 부대행사를 즐기고 있었다.

필자는 '마주해요, 신문 네 컷'(포토존)에 참가했다.

사진을 찍은 뒤 출력한 지면에서 필자가 나온 것을 확인했다.

지면에 나온 필자의 모습을 보니 순간 유명인이 된 듯 기분이 우쭐해졌다.

'마주해요, 열쇠고리 만들기' 부대행사에서 참가자가 직접 만든 열쇠고리를 어머니 가방에 달아드렸다.
'마주해요, 열쇠고리 만들기' 부대행사에서 참가자가 직접 만든 열쇠고리를 어머니 가방에 달아드렸다.

홍수정 씨(서울 강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토크콘서트에 선정된 후 센터에 돌봄이 필요한 어머니와 참석하는 게 가능한 지를 문의했다고 한다.

센터 측에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면서 손수 만든 열쇠고리를 보여줬다.

어머니 가방에 열쇠고리를 달아드리니 어머니도 기뻐했다.

홍수정 씨는 "차인표 배우가 메시지가 분명한 소설을 발표하고 있어요. 위안부의 삶, 환경 파괴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발하고 있어요. 그가 배우에서 어떻게 작가로 변신했는지 그의 사연을 직접 듣고 싶었어요."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가자가 '함께 마주해요, 공감 게시판'의 사연을 읽고, 공감·응원하고 싶은 글에 투표하고 있다.
참가자가 '함께 마주해요, 공감 게시판'의 사연을 읽고, 공감·응원하고 싶은 글에 투표하고 있다.

김태연 씨(경기 김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서 멀리 김포에서 왔다.

그는 호주에서 수의사로 일하다 허리를 다쳐서 귀국했다.

재활치료를 받던 중 토크콘서트 소식을 들었다.

"아직 서울 지리가 낯설어서 김포에서 택시 타고 여기까지 왔어요. 기능성신경증상장애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의 토크콘서트에서 차인표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싶어요. 또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겠어요." 라고 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에서 차인표 작가와 마주한 참가자들이 차인표 작가의 강연에 집중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에서 차인표 작가와 마주한 참가자들이 차인표 작가의 강연에 집중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with 차인표>를 시작하면서 곽영숙 센터장(국립정신건강센터)이 "마·주·해·요" 캠페인과 브랜드에 관해서 설명했다.

자신의 마음과 마주해서 내 마음 상태를 알고, 누군가와 마주해서 연결의 힘을 발휘하고, 마주함을 도와주는 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곽 센터장은 차인표 작가를 소개하면서 "과거 차인표 작가의 인터뷰 제목이 '대신 울어주기'였다. 그가 지금은 글을 쓰면서 대신 울어주고 있다." 라고 했다.

무대에 등장한 차인표 작가는 "토크쇼는 여러 번 출연했지만, 주제가 있는 강연은 처음이다. 평생에 걸쳐서 해야 할 일이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소설가로 알려진 것은 작년이지만, 첫 소설을 쓴 것은 지난 2009년이었다.

그동안 총 5권의 소설을 발표했다.

첫 소설을 쓸 당시 배우로서 가장 정점에 있었던 시기였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과연 소설을 쓸 수 있을지, 소설을 쓴다고 해도 누가 내 소설을 읽어줄지 등등 여러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불안이 앞섰다.

고뇌했던 때 백두산 천지를 가는 도중 하얀 눈이 덮인 길에 그가 남긴 발자국을 뒤돌아봤다.

거기서 깨달음을 얻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앞날이 확실치 않지만 최소한 내 흔적은 남을 것이다.

그가 이 말을 하자 필자는 순간 울컥했다.

필자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의 주인공, 차인표 작가가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출처=국립정신건강센터)<마주해요 토크콘서트>의 주인공, 차인표 작가가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출처=국립정신건강센터)
<마주해요 토크콘서트>의 주인공, 차인표 작가가 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출처=국립정신건강센터)

차인표 작가는 금수저 출신 연예인이라고 알려졌는데 그것을 부인했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까지 인생이 순탄치 않았다.

청소년 시절에 겪었던 부모의 이혼, 어머니, 동생과 함께 미국으로의 이민, 미국에서의 고생, 첫 직장을 그만두고 귀국, 공중파 방송국 탤런트 모집에 응시 등등 그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면서 변화, 포기, 도전, 습관이라는 단어를 차례대로 언급했다.

지금 작가로서의 차인표가 있기까지 꾸준히 지속하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읽기, 쓰기, 운동하기 3가지다.

3가지 습관의 시작을 말했다.

매일 침대 머리맡에서 단편소설을 읽다가 잠들었고, 이민을 떠나기 전날 아버지께 편지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게 60통에 이른다.

매일 팔굽혀펴기를 1500개 하고 있다면서 직접 무대에서 시범을 보여줬다.

두 명의 참가자와 함께 차인표 작가는 30초 동안 팔굽혀펴기를 50개나 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진 체력이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의 쉼 없는 팔굽혀펴기에 참가자들이 감탄을 연발했다. 

차인표 작가의 강연이 끝난 뒤 '마주해요 상담실'이 이어졌다. 영상으로 준비한 사연을 듣고 곽영숙 센터장과 차인표 작가가 조언하고 있다. (출처=국립정신건강센터)
차인표 작가의 강연이 끝난 뒤 '마주해요 상담실'이 이어졌다. 영상으로 준비한 사연을 듣고 곽영숙 센터장과 차인표 작가가 조언하고 있다. (출처=국립정신건강센터)

차인표 작가의 강연이 끝난 뒤 '마주해요 상담실'이 이어졌다.

영상으로 준비한 사연을 듣고 곽영숙 센터장과 차인표 작가가 조언하는 방식이었다.

중독으로 삶의 균형이 무너질 뻔했다는 사연에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대체법을 찾을 것을,

사춘기 아들 둘을 둔 엄마의 사연에 형제를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장점을 찾아주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사춘기 때의 자녀에게 자율성을 주면서 자녀가 도와 달라고 할 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릴 것을,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 하는 청년의 사연에 인생은 장기간의 경쟁이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쌓인 실력은 언젠가 발휘된다는 것을 조언했다.

특히 차인표 작가의 어머니가 형과 동생에 비해 학창 시절 성적이 저조했던 그에게 "대신 너는 잘생기고 운동을 잘하잖아." 라면서 격려했다는 말에 부모로서 느끼는 바가 컸다.

차인표 배우가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게 우연한 행운이 아니었다.

그 또한 나약한 인간이기에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

하지만 그가 꾸준히 지속해 온 습관이 지금의 차인표 작가를 있게 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곳곳에서 "마·주·해·요" 브랜드를 마주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과 마주해서 내 마음 상태를 알고, 누군가와 마주해서 연결의 힘을 발휘하고, 마주함을 도와주는 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곳곳에서 "마·주·해·요" 브랜드를 마주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과 마주해서 내 마음 상태를 알고, 누군가와 마주해서 연결의 힘을 발휘하고, 마주함을 도와주는 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강당에 모인 참가자들은 차인표 작가의 강연에 때론 손뼉을 치면서 열광하다가 때론 코를 훌쩍이면서 숙연해졌다.

다들 저마다 깨달은 바가 있었던 시간일 것이다.

참가자 모두 차인표 작가를 마주하면서 저마다의 변화가 있었으리라.

그게 "마·주·해·요" 브랜드의 힘이다.

강당을 나오면서 다시 만난 김태연 씨는 "오늘 차인표 작가의 토크콘서트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인표 작가가 들려주는 그의 인생 이야기에서 삶의 지침을 얻었어요. 지금의 저도 인생에서 아주 힘든 시기이지만, 글을 쓰면서 견뎌내야겠어요." 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1층 로비에 마음산책 도서관이 있어서 누구든 책을 읽을 수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1층 로비에 마음산책 도서관이 있어서 누구든 책을 읽을 수 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with 차인표>가 끝났어도 바로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나오지 않고 그곳에 머물러도 좋다.

1층 중정에서 단풍이 물든 풍경을 바라보다가 마음산책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책장에 꽂힌 시집을 꺼내 들었다.

책장을 넘기다 "꽃을 보듯 사람을 보면 좋겠어" 라는 시구가 한참 필자의 마음에 머물러 있었다.

사람과 마주함으로써 우리는 정신건강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

<마주해요 토크콘서트>에서 그 사실을 인지했다.

이런 토크콘서트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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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개최

윤혜숙
정책기자단|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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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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