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나는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직무가 나와 맞을까'라는 고민이다.
전공과 경험, 성적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좁혀보려 해도 막상 지원서를 쓰다 보면 방향이 흐릿해질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적성검사나 성격검사를 한 번은 찾아보게 된다.
다만 민간 검사 서비스는 비용 부담이 있거나, 결과가 추상적으로 느껴져 실제 활용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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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책기자단 SNS 콘텐츠를 살펴보던 중, 브레인코드 검사를 체험하신 기자님의 카드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두뇌 사용 방식에 따라 업무 스타일과 직무 성향을 분석해 준다는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순히 '성격 유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직무 적합성을 중심으로 결과가 제공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검사라는 점에서, 실제로 청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졌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in' 누리집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브레인코드 검사는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질문 방식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브레인코드 검사 창에 들어간 뒤 질문들에 답하고 나면 결과 보고서를 pdf 형태로 제공받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는 특정 상황에서의 행동이나 생각을 선택하는 문항이 이어졌는데, 정답을 고르는 느낌보다는 평소 나의 반응을 솔직하게 떠올리며 답하게 되는 구조였다.
검사 시간 역시 길지 않아, 취업 준비 중 틈을 내어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검사 이후 약 1주일 만에 받아본 결과 보고서는 예상보다 훨씬 구체적이었다.
단순히 하나의 유형으로 나를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외면 혹은 내면 성향, 행동 방식, 사고 유형, 생활 유형 등 여러 요소를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업무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할 때 강점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해석이었다.
사람과의 상호작용, 조직 내 역할, 협업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왔던 나의 업무 성향이 언어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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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직무 선택과 연결되는 조언이었다.
결과 보고서에는 나에게 잘 맞는 직무 환경과 함께, 업무를 수행할 때 유의하면 좋을 점들도 함께 제시돼 있었다.
무작정 특정 직무를 추천하기보다는, 어떤 기준으로 직무를 바라보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참고 자료로 느껴졌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강조하면 좋을 역량이나, 면접에서 풀어낼 수 있는 강점의 힌트를 얻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검사 하나로 진로가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직무형 검사라는 점은 청년들에게 큰 장점이다. 진로 고민이 깊어질수록 선택을 미루기보다, 이런 도구를 활용해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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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코드 검사는 막연한 진로 고민 속에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절한 서비스였다.
취업과 이직을 앞두고 '내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인지'부터 차분히 점검해 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이 직무형 검사를 한 번쯤 경험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답을 주기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열쇠에 가까운 서비스였다.
나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 고민 중인 청년이라면, 그리고 자기 적성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브레인코드 검사를 통해 자신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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