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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렛 이벤트 1등 당첨!!! '템플스테이 1일 체험권'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현장을 다녀오다!
여행 정보를 나열하는 전시관을 넘어, 국민의 여가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선순환을 느껴

2026.03.26 정책기자단 구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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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축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야외 마곡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책자와 팔찌 입장권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책자와 팔찌 입장권 (본인 촬영)

◆ 전국 관광 지도를 한눈에, 오감으로 즐기는 로컬의 매력

박람회장에 들어서자, 전국 각지의 관광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섬·해양관광, 테마관, 지역관, 여행 상품관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각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누리 소통망(SNS) 팔로워 이벤트는 박람회에 재미를 더했다.

'내나라 로컬 마켓'에서는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
내 나라 로컬 '맛'켓에서는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 (본인 촬영)

이번 박람회는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야외 마곡광장까지 영역을 넓혀 더욱 풍성했다. 내 나라 로컬 '맛'켓에서는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고, '내 나라 프리마켓'과 '내 나라 휴게소'는 도심 속 여행의 여유를 선사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 행운의 당첨과 정책의 결실, 템플스테이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1등 상품 '템플스테이 1일 체험권'을 얻었다.
1등 상품 '템플스테이 1일 체험권'을 얻었다. (본인 촬영)

필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템플스테이 부스였다. 재작년 템플스테이 주관 행사에 당첨돼 남양주에 있는 '봉은사'에서 2박 3일간 머문 경험이 있어 더욱 반가웠다. 현장에서 진행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운 좋게 1등에 당첨돼 '템플스테이 1일 체험권'을 얻을 수 있었다.

한국관광공사 부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현장
한국관광공사 부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현장 (본인 촬영)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았다. 이를 통해 강원도 홍천에 있는 '알파카월드' 무료입장권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은 박람회가 단순히 여행 정보를 나열하는 전시관을 넘어, 정부의 관광 정책이 국민의 여가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임을 느끼게 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경품 이벤트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민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경품 이벤트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민 (본인 촬영)

◆ 시민의 목소리: 지역 경제를 살리는 똑똑한 여행법

부스 근처에서 박람회를 즐기고 있는 시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시 금천구에 거주하는 임수연(56세) 씨는 매년 딸과 함께 이 박람회를 찾는 열혈 팬이다. 임 씨는 "국내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역 제휴 상품권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라며 박람회의 매력을 전했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해에도 부스 이벤트 혜택에 당첨돼 50% 할인된 가격으로 알찬 국내 여행을 즐겼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부스 사이에서 전통공연을 진행중이다.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부스 사이에서 전통 공연을 진행 중이다. (본인 촬영)

임 씨는 박람회의 정책적 효과에 대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여러 가게가 문을 열었고,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책 수혜자의 관점에서 정책의 긍정적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한 생생한 증언이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 (본인 촬영)

◆ 관광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실무자를 위한 정보의 장

박람회는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관광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관광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2026 지역균형발전 퍼런스'에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을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체류형 관광'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생활하는 관광 형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2026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의 현장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관광 공모 설명회 현장 (본인 촬영)

특히 휴가지 원격근무 전용 숙소 구축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이 로컬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지자체 프로그램 및 관광 공모 설명회는 실무자들에게 정책 지원 방향과 혁신적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1일 템플스테이 체험권'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1일 템플스테이 체험권' (본인 촬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받은 다양한 지역 특색 경품들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받은 다양한 지역 특색 경품들 (본인 촬영)

이번 취재를 통해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우리 영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정책적 소통 창구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많은 지역 여행 상품들과 즐거운 체험, 다양한 경품까지 즐길 수 있는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필자는 내년에도 위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행 상품들을 즐길 계획이다.

☞ (정책뉴스)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지역 먹거리·특산물, 체험행사 다양

☞ (정책뉴스) 티맵에서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숙박·관람 등 할인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구준희 bestju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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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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