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봄꽃 축제 어디로 갈까? 전국지도 들고 떠난 군포철쭉축제

지도 한 장으로 완성하는 봄 여행, 전국 축제를 한눈에!
분홍빛 물결 속으로! 군포철쭉축제에서 만난 봄의 절정

2026.04.30 정책기자단 박성희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민이 있다. "올해 봄꽃은 어디로 보러 갈까"라는 질문이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지만, 여행지를 정하려 하면 정보가 흩어져 있어 선택이 쉽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이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다.

이 지도에는 6월까지 이어지는 전국 124개 지역의 봄꽃 축제 정보와 함께 지역 명소, 먹거리, 특산물 정보까지 한눈에 담겨 있다. 특히, 봄철 여행을 장려하는 여행가는 달과 맞물려 계획 있는 전국 봄나들이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월 18일 개최된 2026년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최된 2026년 군포철쭉축제 (본인 촬영)

필자는 해당 지도를 직접 활용해 여행지를 선정하고 4월 대표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 현장을 찾아가 봤다.

◆ 지도 한 장으로 시작된 봄 여행

산림청 누리집에서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확인했다. 지도에는 시기별로 추천 축제가 정리돼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 한결 수월했다.

4월에는 철쭉이 만개한다
4월에는 철쭉이 만개한다. (본인 촬영)

3월에는 진달래, 4월에는 철쭉, 5월에는 장미, 6월에는 연꽃 등 꽃의 흐름에 따라 축제가 이어졌다. 축제 일정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정보까지 함께 제공돼 마치 '여행 가이드' 같았다.

따뜻한 봄 군포철쭉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따뜻한 봄 군포철쭉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본인 촬영)

여러 축제 중에서도 4월 대표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선택했다. 지도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 동선과 주요 관람 포인트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방문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졌다.

◆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든 철쭉 군락지

군포철쭉축제 현장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산 전체를 뒤덮은 철쭉 군락지였다. 분홍빛 물결처럼 이어진 꽃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장관이었다.

멋진 철쭉 군락을 찍는 시민들의 모습
멋진 철쭉 군락을 찍는 시민들의 모습 (본인 촬영)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 친구와 함께 온 청년들, 혼자 여유롭게 산책을 즐겼다. 꽃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따라 걷다 보니 힐링이 됐다.

축제 현장에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많다
축제 현장에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많다. (본인 촬영)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체험과 지역 콘텐츠에 있다.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간단한 간식부터 지역 농산물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고 있었다.

개막식에 초청가수로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한다
개막식에 초청 가수로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한다. (본인 촬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 무대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였고,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이정현과 이승기의 공연이 이어졌다. 산림청의 전국지도는 국민이 여행을 쉽게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도구였고, 여기에 '여행가는 달' 캠페인이 더해지며 국내 여행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한 여행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과의 연결을 만들어냈다.

군포 철쭉죽제는 약 2만 5천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군포철쭉죽제는 약 2만 5000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본인 촬영)

산림청이 제공하는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는 봄 여행지 선택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경험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포철쭉축제 현장의 풍경은 꽃구경을 넘어 사람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의 기록이었다. 올해 봄, 지도 한 장을 들고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 그 길 위에서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 (보도자료) 봄꽃-임산물 축제가 한 눈에…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

박성희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기름값 무서워 차 두고 나왔더니?…'모두의 카드'가 살렸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5.05. 20:20 기준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하세요! 단계상승 4
  2.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순위동일
  3. 월 10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단계하락 2
  4. '청년 10만 명'에 일자리 기회 제공…'청년뉴딜 추진방안' 발표 NEW
  5. 연 매출 관계없이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NEW
  6. 내년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 '공정수당' 지급…1년 미만 계약 금지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