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2018.09.12 .
글자크기 설정
목록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 행복아파트 1004동 사람들

포용 국가가 제안하는 맞춤형 신혼부부 지원 정책을 소개해드립니다.

◆303호에 사는 신혼부부 박엄마 김아빠 씨의 하루

AM 8:40 “다녀오겠습니다!”

AM 8:56 김아빠 씨는 첫째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1시간 늦게 출근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덕분입니다.

AM 9:45 첫째 ‘김아들’은 ‘만 3~5세 누리과정’ 지원으로 가까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AM 10:35 박엄마 씨는 둘째인 딸 행복이를 낳고 생애 두 번째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귀여운 행복이는 생후 9개월이 되었어요.

AM 11:10 그들이 살고 있는 1004동 303호는 ‘신혼부부 전세임대’를 신청해 입주한 곳입니다.

PM 3:25 박엄마 씨가 행복이와 함께 장을 보러갑니다. 매달 15만원 이상 받는 ‘아동수당’으로 기저귀와 분유, 큰 아이 건강식도 사려고요.

PM 6:05 오늘 업무를 끝낸 김아빠 씨. 복지로(www.bokjiro.go.kr)에 들어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두 달 뒤 박엄마 씨의 육아휴직이 끝나기 때문이에요.

PM 8:30 긴 하루를 마친 가족들. 거실에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모두를 위한 나라, 나를 안아주는 포용 국가!

이전다음기사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