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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성과

201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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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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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미 일정을 끝낸 문재인 대통령.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얻은 성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정상 간 우의 및 신뢰 구축으로 공조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호흡이 잘 맞는다”라는 표현을 쓰며 “문 대통령과 한국, 한국 국민을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예정 시간을 넘겨 두 정상들은 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 최초로 외국 정상 부부와 만찬을 갖고, 백악관의 사적 공간을 문 대통령에게 안내하는 등 의전 측면에서도 각별한 예우를 보였습니다.

이후 ‘한미 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공동성명을 채택 및 동맹 발전 발전을 마련하는 한편, 한반도 통일 환경 조성 과정에서 우리의 주도적 역할 등 우리 신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기본 원칙 및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오는 G20 계기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내 방한에 합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정부는 정상 간의 지속적인 소통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미 의회와 미국민의 지지를 끌어냈는데요. 미 의회 지도부 등에 우리 정부 정책의 이해 제고를 요청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 방문 연설은 미국 국민의 큰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어려운 길이었지만 국민들의 든든한 지지가 있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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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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