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2년 만의 남북 회담 이후 외신에서도 남북 화해 무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여러 제언과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세요!
1월 9일, 2년 만의 남북 회담 이후 외신에서도 남북 화해 무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여러 제언과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 홍콩 신문사에서는 ‘한반도 화해가 아무리 위태롭고 불안정한 것이라 해도 추구해 볼 가치가 있는 것’, ‘북한과의 대화는 미미하더라도 승리’, ‘남북한 평화로 가는 문, 더 활짝 열려야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 전문 매체 ‘The Hill’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국의 힘에 대한 역설을 주목시키는 것’이라고 말했고,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재개된 남북대화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반도 안보 상황을 주도할 드문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콧 스나이더 연구원은 영국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도 ‘어떤 형태의 소통 채널 확대도 미국은 환영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죠.
미국 Washington post의 크리스토퍼 그린 국제위기그룹(ICG) 고문은 ‘한국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타협과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좀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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