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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다양성을 추구하는 말레이시아

2019.11.06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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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다양성을 추구하는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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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무역을 지향하는 아세안 대표 국가!
한국 외교안보전략의 새로운 핵심 파트너!
오늘은 말레이시아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양국관계가 한층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다민족·다종교 입헌군주제 민주국가
• 2018년 5월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 정권 교체 성공 마하티르 전 총리가 총리로 복귀하여 개혁정책 추진
• 국가 원수는 국왕이며, 통치자 위원회에서 9명의 술탄 중 1명을 국왕으로 선출하는 입헌군주제
• 말레이계가 다수(약 62%), 이슬람교가 국교이지만, 중국계(21%) 및 인도계(6%)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종교의 자유도 보장

◆ 개방과 무역을 지향하는 아세안 대표 부국
• 적극적인 해외자본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위주의 다수 글로벌 기업 진출
• 팜오일(세계 생산 2위), 천연고무(3위), 주석(10위), 원유(25위), 천연가스(14위) 등 자원이 풍부
• 연평균 5%(2016~2018년)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 특별한 인연, 한국과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의 원조금으로 1966년 완공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말레이시아교
• 한국에서 직접 제작, 초대형 바지선으로 보내 1985년 8월 개통한 페낭대교 * 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섬을 연결하는 해상 구간 교량 길이가 8.5km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물
• 말레이시아의 상징인 높이 452미터(당시 세계 최고층)의 쌍둥이 빌딩 페트로나스 타워 중 하나를 한국 건설회사가 시공

◆ 한국 외교안보전략의 새로운 핵심 파트너

• 동방정책의 창시자인 마하티르 총리 재취임 이후 동방정책 재활성화를 적극 추진,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호응
• 해양안보는 물론, 사이버안보, 초국경 범죄 등 안보 분야 협력 강화 적극 모색중
• 2020년 수교 60주년 계기 한-말 관계 업그레이드 추진

◆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 동방정책이 시너지
•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에 따른 경제 협력 추진
• 양국간 호혜적 교역 확대와 실질협력 강화 수단인 양자 FTA 추진
• 한-말레이시아 경제한류 및 할랄협력 모멘텀 지속
• 스마트시티, ICT,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등 4차산업 혁명 공동대응

◆ 말레이시아,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사물이나 방향을 가리킬 때는 검지 대신 엄지를 사용해 주세요. 특히, 사람을 가리킬 때 검지를 사용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된답니다.
• 악수를 한다면, 반드시 오른손으로 할 것! 말레이시아에서는 왼손을 부정하게 여긴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나라, 말레이시아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의 접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며 양국관계가 한층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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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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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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