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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보석 같은 핵심 파트너, 싱가포르

2019.11.25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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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작은 거인, 싱가포르!
신남방정책 카드뉴스 시리즈 <싱가포르 편>을 공개합니다!

◆ 땅은 작아도 ‘길목 중의 길목’
- 서남아, 중동, 동남아 등 동서양을 잇는 해상 요충
- 싱가포르항 세계 환적화물 1/5 처리(세계 2위)
- 현대건설 및 대림이 참여 중인 투아스 신항구 완공 시, 환적화물 처리량의 비약적 증대 예상

◆ 국내선 없어도 ‘세계 항공 허브’
- 한국 기업이 건설에 참여한 창이공항 7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업 ‘스카이트랙스’ 선정
- 연 승객 6,800만 명 돌파, 홍콩·인천과 최다 승객 경쟁
- 120여 개 항공사 주 7,400회 정기 항공편 운항

◆ 돈도 기업도 ‘아시아의 센터’
- 런던, 뉴욕에 이은 세계 3대 원유 거래 시장이자 세계 제4대 국제금융 중심지
- 2조 달러 규모 자산운용시장 ‘아시아의 큰손’
* 대한 투자 4위(14.8억 불), 대인도 투자 1위, 대중 투자 2위
- 국가 경쟁력 1위(IMD World Competitiveness Report), 기업하기 좋은 나라 2위 (World Bank), 경제 자유도 2위(Heritage Foundation)

◆ 한국과 싱가포르 : 양국 국민 간의 깊어지는 우애
- 한-싱가포르 상호 방문객 지난 5년간 32% 증가
※ 2013년 63만 명→2018년 86만 명
- 2019년 부산-싱가포르 직항로 개설
- K-Pop, K-Drama의 꾸준한 인기와 싱가포르 3대 종합대학에 한국어 과정 개설 등 한국어에 대한 관심 증대

◆ 한국과 싱가포르 : 자유무역과 미래 협력 한마음
- 비즈니스·금융·교통·물류의 허브 ‘신남방 핵심 파트너’
- 중동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최대의 해외 건설시장
* 한국 기업은 싱가포르 주요 기간시설(창이공항 제2터미널, 해안고속도로 등) 및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등) 건설
- 바이오·의료, 신재생에너지,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미래 협력 분야 유망

◆ 흥미로운 싱가포르 알아보기
- ‘페라나칸’은 수 세기 동안 무역, 이민, 식민지 등의 역동적인 역사를 겪은 싱가포르 문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죠.
* 페라나칸 : 말레이어로 ‘현지 출생’을 뜻하며, 수 세기 전 동남아시아 현지 여성과 결혼한 외국 상인들의 후손을 지칭
- 공공질서 유지를 중시하는 싱가포르에서는 길에 껌을 뱉는 행위에 대해 엄격한 단속과 함께 벌금을 부과해요.
- 싱가포르에서는 전체 국민 중 95%가 영어를 구사하는데, 중국어와 말레이어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악센트와 낯선 어휘들이 섞여있는 ‘싱글리시’를 구사해요.

작지만 보석 같은 핵심 파트너, 싱가포르와 함께 신남방정책이 더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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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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