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2019.11.22 외교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 신남방정책으로 함께하는 아세안, 달라지는 대한민국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표방하며 우리의 외교·안보·경제 지평을 확대해가고 있는 신남방정책! 신남방정책으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그 내용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 나날이 성장 중인 한·아세안 상호 교역액
신남방정책 추진 전후 아세안과의 교역규모 및 아세안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나날이 성장 중인 한·아세안 상호 투자액
신남방정책 추진 전후 아세안과의 교역규모 및 아세안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점 협력 분야 선정,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
아세안 국가별로 각 국의 니즈와 한국의 진출 상황 및 장점을 살려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된 신남방지역
신남방지역의 ICT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의 진출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경제협력 가속화로 현지 진출 기회 활짝
신남방국가와의 교류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어, 최적의 경제파트너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쿠알라룸푸르 한국우수상품전: 107개 중소중견기업 온·오프라인 전시. 내년 수교 60주년 앞두고 한국상품 붐 조성. 할랄·프랜차이즈 현지진출 가속화.
- 한-캄보디아 건축자재 설비 로드쇼: 캄보디아 건설산업 매년 20% 이상 성장 중. 약 200건의 1:1 비즈니스 상담 진행. 우리 기업의 건설자재 활로 모색

◆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로 기업 만족도 증대
-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참가 (2017.11)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현지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맺는 것이 중요한데, 마침 경제사절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서 마타하리몰(Matahari Mall), 오라미(Orami)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가 (2017.11 / 2018.3)
다양한 업체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잠재적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수출 관련 정부 부처와 현지 업체 등에 S제약 브랜드를 알릴 수 있었고, 이는 향후 베트남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사람’ 중심의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
한국과 신남방지역을 오가는 관광객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인적교류, 관광 상품개발 역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공조 강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의 공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도모하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및 변경을 금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문재인정부 2년 반] 미래로 향하는 문화, 평화를 이끄는 문화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