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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부터 우주탐사까지…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산업 동맹으로

한미정상회담 돌아보기 ② 기술 혁신 협력

2021.05.2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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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부터 우주탐사까지…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산업 동맹으로

  • 양자기술부터 우주탐사까지…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산업 동맹으로
  • 첨단산업 중심의 공급망 강화와
과학기술 혁신을 협력
  • 총 28조원 규모 이상 첨단산업분야 상호 투자
  • 5G·6G 양자컴퓨팅 등 첨단기술 공동 연구개발
  • 한미 과학분야 협력을 우주 탐사까지 확대
  •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 양자기술부터 우주탐사까지…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산업 동맹으로
  • 첨단산업 중심의 공급망 강화와
과학기술 혁신을 협력
  • 총 28조원 규모 이상 첨단산업분야 상호 투자
  • 5G·6G 양자컴퓨팅 등 첨단기술 공동 연구개발
  • 한미 과학분야 협력을 우주 탐사까지 확대
  •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5G·6G 양자기술부터
아르테미스협정 우주 탐사까지…
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산업 파트너십 강화합니다.

경제 교류에서 우주까지 확장한
한미 동맹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 열어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경제를 위해

한미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첨단산업 중심의 공급망 강화
과학기술 혁신을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총 28조원 규모 이상 첨단산업분야 상호 투자
반도체, 인공지능, 네트워크, 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대규모로 상호 투자합니다.

양국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청와대-백안관간 테스크포스 구축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5G·6G, 양자컴퓨팅 등 첨단기술 공동 연구개발
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차세대 기술 협력도 강화합니다.

특히 개방형 네트워크를 위한
‘오픈랜’ 그리고 ‘양자 기술’의 개발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미 과학분야 협력을 우주 탐사까지 확대
한국도 우주 유인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협정*’에 참여합니다.

또한 미국은 새로운 한국형 KPS**를
개발지원
하고 기존 GPS와의
상호운용성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평화적인 목적의 달, 화성, 혜성, 소행성의 민간 탐사 및 활용을 위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협정, 한국은 10번째 협정서명국
** 한국형 위성항법장치 (Korean Positioning System)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한국과 미국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우주까지 확장됐습니다.

한미 동맹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가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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