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정상회의의 결과가
G7 정상회의 등으로 계속 이어져
전 세계가 공생하는 방법 논의해야”
잇따라 열리는 국제행사 속에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선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기문 GGGI 의장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발휘
한국이 개최한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정상회의,
50여개 국가·국제기구 참여 성과
문 대통령은 개도국 녹색발전 위해
‘ODA(공적개발원조) 대폭 확충’ 공약
◆‘서울선언문’
세계 많은 나라 지지 받아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녹색회복’ 강조
미·중 등 비회원국들도
적극적 지지 의사 표명
◆G7 정상회의 등으로
기후외교 이어가야
기후문제 논의하는
국제행사* 연이어 개최
*6월 G7정상회의, 9월 UN총회, 10월 G20 정상회의,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후위기와 코로나19
동시해결 위해 외교력 집중 필요
정책브리핑 기사 요약 <P4G정상회의 결과, G7으로 이어져 논의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