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운영한 백과사전형 정책설명 콘텐츠입니다. 최종수정일 이후 변경된 내용은 관련기관이나 최신 정책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내용]
ㅇ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사후관리에 불만
- 부족한 전문인력을 대신해 소규모 업체들을 돕고 있는 정부 파견 코디네이터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 지난해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중 추진단 코디네이터의 조언에 만족하는 경우는 절반인 50%에 불과하다고 언급
ㅇ 아울러,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추진단 코디네이터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일한 전문가라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공장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보도
[중기부 설명]
□ 추진단 전문위원은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현장점검(3회)을 주로 수행하는 인력으로 사후관리 등은 지원하지 못한 실정
□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년 11월부터 ‘스마트 마이스터’ 파견 사업을 진행 중
ㅇ ‘스마트 마이스터’는 스마트공장 운영 경험이 많은 대기업 퇴직 전문 인력으로 중소기업에 3개월 간 파견하여 현장애로를 즉석 해결 중에 있음
- 중기부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를 모집하여 340명의 지원자 중 중소기업 현실을 잘 아는 100명의 경력자를 선발하였고,
- 이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이스터 발대식’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4.11)
ㅇ 아울러, 이들은 지역별 제조혁신센터(19개 TP)에 근무하며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후관리 애로기업은 상담신청을 할 수 있음
ㅇ 참고로 ‘스마트 마이스터’를 지원받은 중소기업의 만족도는 87.9점 수준(대한상의, ‘19.3)
□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사후관리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이스터’ 파견 인력을 늘리고,
ㅇ 중소기업 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2년까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0만명을 양성*할 예정
*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전략(관계부처 합동, ’18.12.13)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042-481-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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