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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진산동 영모재 기록화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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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읍 진산동 영모재는 재실과 문간채의 종도리 장여에 개국(開國) 524년 을묘년(乙卯年)이라는 상량기문의 기록에 의해 초건을 1915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소유주와 관리자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인터뷰를 고찰한 결과 이보다는 다소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죽산안씨의 사당이었던 영모재를 1885년에 광산김씨가 매입하여 1915년에 증축과 보수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하였다는 내용의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영모재는 그 규모와 가구 그리고 활주와 누마루 등 건축적인 측면과 더불어 구한말의 풍류방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

원색화보

Ⅰ. 기록화사업 개요
1. 등록문화재 개요
2. 기록화 조사 개요 및 방법

Ⅱ. 연혁
1. 정읍의 인문지리적 환경
2. 정읍의 연혁
2. 영모재의 연혁

Ⅲ. 건축특성
1. 위치 및 입지
2. 영모재
3. 문간채
4. 그 밖의 건축요소

Ⅳ. 종합고찰

Ⅴ. 도면
1. 도면출력의 기준과 양식
2. 실측야장
3. 실측도면

Ⅵ. 흑백화면
1. 현황사진
2. 기록사진

부록
참고문헌
요약본
ABstract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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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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