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1월 30일 KBS <교육부, 국정교과서 적용 ‘1년 유예’ 유력 검토> 제하 보도에 대해 “국·검정 혼용 및 1년 유예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적 없으며 청와대에 이 방안을 보고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KBS는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27일 기자들에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힌 반면, 복수의 교육부 관계자는 국·검정 혼용 및 1년 유예방안 두 가지를 지난 주말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044-203-7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