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9일 연합뉴스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 오를 듯> 제하 기사에 대해 “이번 폐비닐 등 수거거부 상황과 관련해 쓰레기종량제 봉투 인상 등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종량제 봉투 값 인상 등에 대해서는 청소행정을 담당하는 기초자치단체의 고유사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합뉴스는 “환경부가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종량제 규격봉투 인상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문의 :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044-201-7360,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