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훈장, 포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3만 여점의 포상을 훈종별, 훈격별, 신분별, 포상 사유별 등으로 분류·집계하는 정부포상통계 작업을 완료해 이달 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상훈 잔치를 벌여 뭇매를 맞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4월 21일 뉴시스 <‘상훈잔치’에 뭇매맞은 정부…작년 수여 통계 수치 미공개 논란>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정부가 작년 상훈 수여량을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됨
[행정안전부 설명]
정부포상통계는 12종의 훈장 및 포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3만 여점의 포상을 훈종별, 훈격별, 신분별, 포상 사유별 등으로 분류 집계하는 과정이 필요함에 따라 다소 시간이 소요됨
따라서 보도 내용과 같이 “‘상훈 잔치’를 벌여 뭇매를 맞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지금까지의 정부포상 수여자는 대한민국 상훈(www.sanghun.go.kr) 누리집을 통해 성명, 소속, 훈격, 수여일, 수여사유, 추천기관 등의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어 공개되고 있음
이와는 별도로 행안부 내 각 부서의 업무 통계자료는 각 부서 실정에 따라 부처 누리집(www.mois.go.kr)을 통해 이듬해 2월~ 12월까지 공개되어 왔음
현재 4월 말 현행화를 목표로 최종 완료 단계에 있는 바, 조속히 통계작업을 완료하여 공개할 계획임
문의: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 02-2100-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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