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 할인 소요재원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방식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9일 머니투데이 인터넷판 <월 1만원 전기료 할인...한전 손실액 국고로 메운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 손실을 정부가 국가재정으로 보전할 예정이며, 연간 지원액은 약 1,000억원으로 전망됨
[산업부 입장]
□ 전기요금 할인 소요재원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와 방식은 현재 확정된 바 없음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