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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차기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LPG차량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여부 및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7월 16일 전자신문 <미세먼지 줄이고…LPG차 생산 늘리고>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환경부는 LPG차량에 대해 경차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우대(20%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음
[환경부 설명]
환경부는 금년 말까지 차기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마련을 추진하고 있음
* 자동차제작사별로 1년간 판매된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또는 연비)의 평균값을 일정기준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는 제도. 현행 기준은 `16년∼`20년 기간 동안 적용되는 기준으로, 차기 기준은 `21년부터 적용
이를 위해 환경부는 자동차제작사,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LPG차량 인센티브 부여 여부나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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